수 박물관에 가보니까  옛날 사람들이 사용했던 유물들이 많이 있었다 .
 
나는  유물들을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그리고 유물들 앞에서 사진도  찍었다.
 
한국의 자수와 민화를 통하여 엣날사람들의 멋을 알게 되었고
 
그 의미와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다.
 
나중에 내동생 연우와 신나게  놀러가는 것처럼  가고싶다.
 
그런데  동생 연우가 사고를 칠지도 모르니까  교육을 시켜야겠다.  호  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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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지우학생!
학교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견학 후 동생 연우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참 예쁜 학생이네요.
다음에 가족들과 박물관 繡에 오셔서 이름을 말씀해주시면 서지우 학생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드릴게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고 방학때 또 놀러오세요 ♪
소중한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