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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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刺繡(자수)에 새겨진 태극·무궁화 전시

9월 17일까지 '박물관 繡'서

전통 자수(刺繡)에는 우리의 혼과 정신을 담은 태극과 무궁화 문양도 새겨져 있다.

대구의 전통자수박물관인 '박물관 수(繡)'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 특별전 - 태극·무궁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인의 삶과 세계인의 눈에 비친 태극 문양과 무궁화꽃의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우리에게는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고, 외국인에게는 태극의 문양과 국화(國花)인 무궁화의 소중한 의미를 알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태극무궁화 지도수〈사진〉, 한국풍속태극무늬 담배카드, 무궁화 지도수, 태극문 떡살, 태극우표, 태극부채, 태극무늬 베갯모 등 태극·무궁화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 20여종이 전시된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유아·청소년들에게는 티셔츠와 손수건에 직접 태극·무궁화 문양을 그려보고, 성인들은 자수반지, 민화 브로치를 만들어볼 수 있다.

전시는 사랑티켓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기 때문에 사랑티켓으로 예매하면 3000원으로 전시관람 및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의 (053)744-5500